6월은 야간운영 '광화문 책마당' 의 모든것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광화문 책마당에 대해 모두 알고 계신가요? 6월 한달간은 기존에 운영하는 시간이 변경되어, 바람 솔솔 부는 저녁에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모두 날씨좋은 초여름 밤에 책을 읽으면서 문해력을 키워봅시다. 자세한 날짜와 장소, 운영프로그램은 아래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함께 가보시죠~

 

 

서울대 교수가 밝히는 서울대생의 공부법, 문해력이 중요한 이유! 이 공부법만은 지양해라!

 

 

 

 

1.  운영시간

6월 한달간만, 기존 주말 오전10시~ 오후5시에서 오후4시~오후9시로 변경하여 운영합니다.

6월에는 한글 자모 모양의 '빛의 서가', '풍선 조명', '캠핑 랜턴' 등의 소품을 활용하여 아늑하고 밝은 조명아래에서 야간 독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조성이 됩니다. 

 

1) 야외마당: 매주 토요일~ 일요일: 16:00-21:00

2) 실내마당: 월요일~ 일요일 광화문 라운지는 10:00-20:00, 세종라운지는 10:00-19:00

3) 기타 자세한 설명: 광화문 책마당 홈페이지

 

 

 

2. 운영장소 : 광화문 광장

 

 

 

3. 운영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에는 다양한 음악프로그램도 진행이 됩니다. 잔잔한 팝송, 재즈를 들으면서 독서를 할 기회가 생기네요!

마지막주에는 야외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이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1) 6월 3일 오후 7시 30분

- 평론가 남부성과 웅산밴드가 함께하는 '로맨틱 재즈 공연'

- 재즈 도서 추천

- '마셔도 취하지 않는' 뱅쇼 시음 이벤트 진행

 

 

2) 6월 10일 오후 8시

- 미술 평론가 이진숙의 미술 톡톡 운영

- 작품에 대한 설명 및 이야기 진행

 

 

3) 6월 17일 오후 7시 30분

- 피아니스트 이제찬, 바이올리니스트 이보영의 클래식 공연

- 낭만주의와 음악 이야기 진행

 

 

4) 6월 24일 오후 6시 50분

- 'Moon Cinema' 야외 영화관 운영

- 상영장은 6월 16일 광화문 책마당 누리소통망에 공지(SNS)

 

 

 

 

 

3. 문의처

다산콜선테 120

아래 홈페이지 확인 

 

광화문 책마당

 

 

모두 즐거운 독서여행 되세요